새로운 세계, 새로운 인간 – Post Human

삶의 거의 모든 영역이 네트워크화 되고 컴퓨터 및 정보통신 기술이 생활 구석구석에 스며들어있는 현실. 고도화된 미디어 기술이 인간과 얽히고설켜있는 (intricacy) 이 놀라운 세계는 미디어로 확장된 새로운 인간, ‘Post Human’을 탄생시켰습니다. 이들은 인식과 판단 과정 전반을 다양한 미디어와 서비스로 보철(prosthesis)받으며, 빠르게 변화하는 세계를 주체적으로 탐험합니다. 사용자 경험 연구실 (UX Lab)에서는 ‘가치(value)’를 기준으로 하여 세계를 ‘서비스’로 인식하는 Post Human들과, 이들을 둘러싼 정보사회를 연구합니다.

거시적 정보세계와 미시적 사용자 환경에 대한 연구

사용자 경험 연구실에서는 크게 두 가지의 연구를 수행합니다. 첫째, 정보 사회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를 정의하고 그에 대한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여 미래 환경을 예측합니다. 둘째. 모바일 환경, 웹 환경 등 미시적 일상 속에서 사용자가 경험하는 크고 작은 문제들을 고찰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솔루션을 제안합니다. 경험 분석과 패턴 도출을 중심으로 수행되는 이 같은 연구들을 통해 우리는 ‘뷰(View)-인지적 인터페이스 (cognitive interface)’를 만들기 위한 프론트 엔드 드리븐 방법론(Front-end driven method)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창의적이고 순발력 있는 ‘앞’으로부터의 접근

사용자 경험 연구실은 전통적인 컴퓨터공학과 정보학의 기술기반적 접근에서 벗어나 사회문화적 접근을 추구합니다. 이를 위해 우리는 새로우면서도 창의적인 연구 방법을 유연하게 활용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정보미디어와 기술에 둘러싸인 사용자를 관찰하기 위해서는 특정 이론과 분야에 국한되지 않는, 창조적이고 순발력 있는 연구 방법의 발명이 요구되기 때문입니다. 당면한 문제의 성격에 따라 인터뷰와 행동관찰, 실험과 설문, 미시적 로그분석과 데이터마이닝등을 창의적으로 활용하는 새로운 연구 방식을 통해, 우리는 보다 통찰력있는 이용 경험 관찰 및 행동 패턴 분석, 사용자 니즈 도출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News & Ev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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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26일, 디융과에서 가장 중요한 행사 중 하나인 석사논문 proposal 이 있었습니다.  Proposal은 디융과 내.외부의 교수님들...

  • 9월 19일 LAB MEETING

     이번 주 랩미팅에서는 김수미, 고영인, 김유정 세 학우들이 그 동안 준비해온 각자의 논문 프로포절을 발표하고 피드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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